31. January 2012 恒例のバザー 이 바자회는 사정이 있어서 부모임과 생활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청소년 복지센터에서 보란티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주최로 열리는 것입니다~ 학교에서 열리는 바자회로서는 처음으로~ 보란티어클럽 학생들이 바자회를 도와주었어요~ 판매를 하거나 정리를 하는 등...^^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사용하며 많이 행복해진 하루 였습니다~ 다음번 바자는 4월 25일 이에요~! tagPlaceholderTags: news, 보란티어클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