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. January 2012 교무실의 모습 신학기 시작후 1주일 정도... 지금은 저녁 6시 입니다만...직원실은 아직도 북적북적~ 남아있는 학생과의 보충이나 면담, 작문 첨삭, 내일의 수업 준지 등등... 선생님들은 항상 이렇게 노력하신 답니다~ tagPlaceholderTags: news